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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작물 바이러스감염 현장서 확인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3.09
[서울디지털신문] 농촌진흥청은 식물바이러스 진단키트 7000점을 전국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 식물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원예작물이 바이러스에 걸렸는지 현장에서 2분이면 손쉽게 알 수 있다. 진단키트의 원리는 미세한 나노크기(직경 40nm)의 금 입자에 특이적 항체를 부착해 바이러스와의 결합반응을 알아보는 것이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현장 진단용 키트 보급을 위해 오는 10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워크숍을 개최, 각 도 농업기술원별로 무상 분양하고, 오는 11일에는 경북 성주 참외재배단지를 방문, 현장 시연회를 갖는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3종의 현장 진단용 키트 5050점을 전국 527곳의 수박 등 박과작물 재배 농가에 보급, 바이러스병을 조기에 예방해 총 7억9000여만원의 피해액 손실 절감 효과를 봤다. 농촌진흥청 원예특작환경과 관계자는 “식물 바이러스병의 치료 약제는 세계적으로 아직 개발되지 않아 생육 초기에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는 2012년까지 11종의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영농현장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지상 기자 hj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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