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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ON 2010 , 코엑스서 열린다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8.26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제콘텐츠컨퍼런스 ITS CON* DICON 2010 가 오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닷새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각각 개최됐던 국제방송영상견본시 BCWW 2010, 모바일 콘텐츠 2010 컨퍼런스어워드가 ITS CON (잇츠콘)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됐다.

ITS CON은 국제 콘텐츠 무역전시회 Internatonal Trade Show for Content`의 축약어다. 컨퍼런스, 어워드, 견본시 등의 종합행사를 개최함으로서 보다 많은 해외 바이어가 한국을 방문해 한국 기업과의 네트워킹 및 콘텐츠 거래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DICON은 올해 9회째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의 콘텐츠산업 전문 컨퍼런스다. 국내외 콘텐츠 전문가 9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 강연과 토론을 통해 콘텐츠 산업의 전망을 예측하고 워크숍, 피칭실습,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기획부터 유통까지의 전 과정을 익힐 수 있다.

첫날 개최되는 기조강연에는 크리스 리(Chris Lee) 와 밥 화이트힐이 초청됐다.

먼저 영화 제리 맥과이어,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등을 제작하고 슈퍼맨 리턴즈의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한 크리스 리가 헐리우드 글로벌 전망 : 영화는 어디에서 오는가 라는 주제로 끈임없이 변화하는 콘텐츠 창작에 대한 강연을 할 예정이다.

두번째 기조강연은 픽사(Pixar)의 3D 입체영상 슈퍼바이저 밥 화이트힐이 진행한다. 밥 화이트힐은 디즈니픽사 최초의 3D 디지털 애니메이션인 업과 전세계적 히트를 기록한 토이스토리3의 3D 입체영상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3D 입체영상이 단순한 유행이 아닌 새로운 시각적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DICON 2010에서는 각 이슈별로 총5개의 트랙을 구성해 개별 이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루어진다. 가상세계, 증강현실, 양방향 콘텐츠 등 미래형 콘텐츠의 현황과 가능성에 대해 융합형 콘텐츠와 문화기술(CT) 등의 2개 트랙에서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 밖에도 창작과 제작, 유통과 배급, 모바일 콘텐츠 분야를 별도의 트랙으로 구성해 논의한다.

또한 글로벌 전문가에게 콘텐츠 기획과 제작, 배급에 대한 1:1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비즈멘토링과 국내 주요 콘텐츠기업 인사담당자로부터 그들이 원하는 인재상과 취업전략을 들을 수 있는 잡멘토링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참가신청은 온라인 웹사이트(www.dicon.or.kr)를 통해 사전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현경 기자 lhk@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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