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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교과부, ‘농어촌 교육지원과 농촌체험 활성화’ 협약 체결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2.07.17 17:49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은 18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김응권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 박현출 농진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교육지원과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농진청과 교과부의 주요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농진청은 자체 또는 유관기관에서 개발한 농촌체험 학습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시도교육청과 단위학교에 홍보해 이를 활성화하고 농촌 사회교육 발전과 지역 활력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교과부는 농진청과 지방농촌지도기관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농어촌 학교에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안내하고 농어촌 학교에 대한 교육지원이 활성화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농진청은 농어촌 학교(특히, 전원학교와 소외낙후 지역 학교)와 지방농촌지도기관 간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방과후학교 및 진로탐색과 관련해 농어촌 학생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의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교원들을 대상으로 농촌어메니티 체험과정 등의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과부는 업무협약을 통해 농촌체험활동 프로그램 활용과 확산을 위해 시도교육청과 지방농촌지도기관의 협력을 유도해 1교-1촌 또는 1교사-1농촌교육농장 등에 대한 상호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두 기관은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교육기부와 재능기부 확산을 위해 손잡고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교과부 김응권 차관은 이 날 인사말을 통해 농진청 등 농어촌 전문 기관들의 농어촌 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돼 농어촌 학생이 보다 나은 교육여건에서 실력과 재능을 마음껏 키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농진청 박현출 청장은 농업활동과 농촌생활은 어느 것 하나 교육과 관련되지 않는 것이 없다며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학교교육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인성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함과 동시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 농촌지역 활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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