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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테마공원으로 도시와 교류를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8.11
경상북도는 농어촌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농어촌에 도시와 차별화되는 특유의 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도시민에게 자연친화적인 휴식레저체험공간을 제공하고 도농교류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지구당 4년간 사업비 50~100억원으로 지역적 특색이 있는 생태공원, 진입도로, 탐방로, 체험휴식공간 등 농촌체험시설을 설치하거나 도농교류의 장 마련 농촌관광체험과 지역특산물 판매를 유도해 나가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고유의 자원 잠재력 개발과 지역정체성 수립의 기반을 다져나가는 한편, 농촌의 불량 경관을 정비하고 우수한 경관을 보존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까지 상주 삼백, 울진 수산, 봉화 내성, 영양 고추연, 청도 신도 등 5개 지구에 총사업비 306억원의 투자했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테마공원은 누에, 농업용수체험, 농업용 천적사육을 테마로 한 상주 삼백지구, 송이와 은어를 테마로 한 봉화 내성지구, 새마을 발상지를 테마로 한 청도 신도지구 등이다.

앞으로 추진계획인 사업은 콩과 사과를 테마로 한 영주 부석지구와 사과를 테마로 한 청송 송생지구 등 2개 지구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200억원(지구당 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농어촌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농촌다움을 유지보전하는 친환경적인 그린농촌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 이라며 주민소득돠 일자리 창출, 도시민의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lmy@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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