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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체크로 맘 편히 숙박잡기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8.27 16:13

숙박업체들 중 펜션과 민박과 관련해 이용불만사례가 작년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0년 전반기 약 400여건의 불만이 접수되었고 이는 전년 동 기간에 접수된 양보다 250여건 이상 증가를 보인 것이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공개된 사례들 중 한 사례다. 이번 여름 한 대학교의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강모씨는 학과 MT를 위해 인터넷으로 펜션을 예약했다. 사용료를 입금한 후 숙박예정일 7일전 사전답사를 가보니 실제 현장시설이 홈페이지의 등록된 설명과 달라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하지만 펜션사업자는 사용료의 16%정도를 제외한 나머지금액만 환급해주겠다고 함.

이같은 개약해지에 따른 환급 거부 사례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은 펜션민박으로 인한 다툼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약 전 환불규정 및 시설을 꼼꼼히 따져보고 예약할 것이라 조언한다.

펜션민박 예약 전 CHECK POINT -최근에는 펜션민박이 자체 홈페이지에 환급 규정을 게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계약 시 환급 내용을 미리 확인해 과도한 규정이 있을 시 계약에 주의해야 한다. -홈페이지에 등록된 설명, 사진 등을 살피되 숙박 경험자의 후기를 검색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아울러 불만사항이 많거나 관리가 안 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소비자피해 유형 중 유령사업자가 계약금만 입금받고 잠적하는 경우도 있다. 예약 전 해당 숙박시설이 존재하는지 관련 기관을 통해 확인해봐야 한다.









안정수 기자 aj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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