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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온누리상품권 판매’ 2배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2.06.07
전라북도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온누리상품권 판매사업이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1~5월까지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을 파악한 결과 141억 원으로 이중 103.1%인 145억원이 전통시장에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집계한 전라북도의 지난 1~5월까지 판매액은 141억 원(전년동기 판매액 70억원 대비 102% 증가)이며, 145억 원(판매액 대비 103.1% 회수)이 도내 전통시장에 유통됨으로써 상인들의 매출증대로 이어져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1만 원권과 5,000원권 두가지 종류이며, 전북은행, 새마을금고, 중소기업은행, 우체국에서 구입하여 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전라북도가 온누리상품권을 많이 판매하고 도내 전통시장에 유통하게 된 것은 온누리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발굴 시행하고, 도 청원들이 매월 상품권을 정기 구입하여 전통시장을 이용한 것이 타 기관 및 기업체 등과 시군에 파급되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는 도내 기관단체기업체의 상품권 판매 확대를 위해 100만 원 이상 구입시 3%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맞춤형 복지비의 10% 이상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 의무화하는 한편 공무원 복지카드를 전통시장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기업체 등을 방문하여 상품권 이용 구매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기피하는 일이 없도록 상인들의 친절교육과 병행하여 상인들이 환전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장내에 도우미를 배치하여 각 점포를 방문 상품권을 회수해서 계좌 입금시키도록 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단체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식자재 등 물품구입, 불우이웃돕기, 시상금 등에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권장하게 하는 한편 민간인들의 상품권 이용 확대를 위해 언론매체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한 것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지류상품권(5,000원 권, 1만 원권)과 비교해 고액으로 발행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전자상품권(카드형)을 5만 원권과 10만 원권 두 가지로 올해부터 기업은행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사용방법은 카드단말기가 있는 온누리상품권가맹점에서 종이상품권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지난 3월부터 온누리상품권 취급 전통시장에 신용카드단말기가 없어도 126번 전화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해 어느곳에서나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후 소득공제 현금영수증 신청을 할 수 있는 것과 온누리 전자상품권도 판매성과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는 지역자금이 외지에 역외 유출되는 안타까운 현실을 막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온누리상품권 판매확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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