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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카드` 발급 쉽다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8.19
부산시는 지난 2006년부터 시행중인 어린이용 교통카드의 발급절차가 불편하다는 여론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발급절차를 개선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선되는 발급절차는 인터넷 사용여부와 관계없이 부산은행이나 카드충전소, 카드판매소 등에서 어린이용 교통카드를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으며, 청소년용으로 자동 변경된 형이나 누나가 사용했던 어린이용 교통카드를 동생에게 물려주는 것도 가능하게 된다.

그러나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부산은행에서 어린이용으로 등록해야 사용 가능하며, 미등록 사용할 경우 청소년 요금이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어린이용 교통카드 등록을 위해서는 카드와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본인의 경우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학생증 또는 자격증과 주민등록등본 또는 건강보험증)를 지참하고 부산은행을 방문해야 한다. 부모 또는 대리인이 대리 등록할 경우 대리인의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해야 한다.

어른 또는 청소년이 어린이용 교통카드로 부정 승차 시, 본 요금의 30배에 달하는 부과운임을 지불하게 되므로 연령에 맞는 정확한 카드 사용이 필요하다.

부산시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어린이용 교통카드 구입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카드구입을 예방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편리하게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경 기자 lhk@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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