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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평생교육 지원키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8.18
전주시와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희수)은 지적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전문기술 습득을 통해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오는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적장애인들이 장애인 보호 작업과 같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일하고 있는 비율이 1%도 채 안 되는 낮은 수준임을 감안해 근로자로서 높은 대우를 받고 양질의 일자리를 접할 수 있도록 제과제빵 직무 훈련을 통해 취업 및 창업을 목적으로 한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한 참여 동기유발 프로그램으로 부모학교, 인문학 강의를 지난 9~10일 양일간 진행했다. 본격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제과제빵 이론 및 실기교육은 18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강선생제과제빵학원에서 주 3회 진행된다.

또 일에 대한 가치를 통한 전환교육, 미래설계 그룹 홈교육 창업지원 교육도 병행한다.

나눔교육지원관은 제과제빵 기술은 혼자서 작품을 완성하고 다양한 빵의 종류를 연출하면서 자기 역할 구분 및 책임분담이 효과적이어서 중증장애인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나아가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기업으로 도전해 보고자 하는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7월, 2010 교육과학기술부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공모 선정돼 국비 1000만원, 시비 500만원을 확보해 제과제빵 직무기술로 전북 최초 장애인을 위한 고용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현경 기자 lhk@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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