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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즐기는 아름다운 오페라 선율…대구국제오페라축제 ‘야외 콘서트’ 개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2.09.11 17:57

▲ 사진은 지난 2009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09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야외 음악회의 모습이다. 별빛이 아름다운 가을밤, 공원에서 듣는 감미로운 선율 속에 흠뻑 빠져 볼까.

제10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두 번째 콘서트 시리즈인 야외 콘서트가 오는 15일(토) 오후 7시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와 귀에 익숙한 클래식 명곡, 그리고 감미로운 영화 음악이 흐르는 이번 공연은 성남시립교향악단의 2대 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하고 현재 경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김봉이 지휘를 맡았다.

또 소프라노 김상은, 테너 신동원, 노성훈, 바리톤 이인철, 트럼펫 김완선, 남성앙상블 이 깐딴띠 등 한국 유명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출연한다. 또한 팝, 재즈, 영화 및 드라마 OST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음악을 편곡해 들려주는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단장 김미혜)가 연주한다.

콘서트는 강렬한 음악이 힘차게 흐르는 바그너의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서곡으로 시작해, 오페라 토스카 중 오묘한 조화,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준다. 또한 눈물 속에 피는 꽃(L`immensita), 우울한 남자(Melancholy man), 아리랑 환상곡, 사랑밖에 난 몰라, 한국 영화음악 메들리 등 칸초네와 한국 가요 등을 연주한다.

특히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오케스트라로 편곡해 전혀 색다른 느낌의 강남 스타일을 들려준다. 또한 이날 하이라이트이자 마지막 곡으로 1812년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을 다룬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을 연주하는데, 대포와 화려한 불꽃 장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콘서트 공연은 무료 관람이다.

이상효 기자 ls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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