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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9일 ‘글로벌 한국어 한마당’ 개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2.11.09
삼성전기는 9일 본사 수원사업장에서 글로벌 한국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하는 글로벌 한국어 한마당은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등 국내 및 해외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로, 이는 외국인 임직원의 한국어 소통실력 향상과 학습동기 부여를 위해 실시됐다.

특히 7개 해외법인에서 200여명의 외국인 임직원들이 참가해 치열한 예선을 치룬 뒤 최종 1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또한 14:1 경쟁률을 뚫고 한국 본선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임직원들은 삼성인으로서의 나, 한국어 학습 에피소드, 한국 여행기, 한국인의 열정 등 그동안 자신이 보고 느낀 점을 유창하게 이야기했고, 그 남자, 사랑한다 말할까 등 유명 K-POP을 열창하기도 했다.

일본인 이이즈카씨는 한국 식당에서 계란말이를 주문하고 싶었지만 설명하지 못해 애를 먹어 한국어를 배우기로 결심했다는 사연을 소개했고, 태국에서 온 태쵸씨는 한국의 성장 원동력은 바로 한국인의 열정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한국기업에서 근무하며 느낀 점을 표현했다.

이어 대상인 세종대왕상은 중국 천진법인에서 온 정정정씨가 받았다.

정정정씨는 한국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 어려웠지만 점점 매력을 느꼈고, 무엇보다 동료들과 소통이 잘 되어서 너무 좋다. 앞으로 한국어, 한국문화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 한국 전문가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기 인사팀장 노승환 상무는 외국인 직원들이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면 본사와 해외법인과의 가교역할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며 더 나은 소통을 위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해외법인 외국인 임직원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한국어 강좌 운영, 한국 초청 교육 Global Leadership Program 운영, 한국어능력시험 응시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디지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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