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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사랑 나눔 상영회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6.17 16:30
서울시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지원 전문 기관인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문화 나눔 사랑이라는 부제로 서울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상영하는 프로그램인 2010 ‘구석구석 골목영화제’를 6월 18일(금), 7월 2일(금) 저녁 8시에 개최할 계획이다.오는 18일엔 은평구 응암동 응암초등학교,내달 2일엔 금천구 금천동 금빛공원이 상영장소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구석구석 골목영화제’는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작년에 처음으로 개최하여 서울시민의 많은 호평을 받은 프로그램이며, 올해는 전/후반기로 나뉘어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전반기에 개최되는 상영회는 야외상영형식으로 진행되며, 어둠이 내리는 8시 정도부터 1시간 정도 상영된다.상영 작품은 쇠똥구리가 우연히 발견한 똥을 잘 굴리며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담은 ‘웨이홈(오수형)’, 작은 강아지 이야기인 ‘범준이(정경환)’, 만두를 먹고 싶어하는 돈 없고 배고픈 나그네를 그린 ‘헝그리 파이터(박인철)’, 고등학교 졸업앨범 사진으로 인해 어릴 적 초등학생 시절의 추억에 빠지게 되는 ‘봄이오다(김한나, 윤완영)’ 등의 단편 애니메이션들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감동과 재미가 있는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상영된다.서울애니메이션센터 직원들이 영상장비를 가지고 현장으로 찾아가 진행되는 ‘구석구석 골목영화제’는 가족단위 관객들의 커뮤니케이션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하는 문화 전파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지난 6월 11일 강서구 화곡동 ‘볏골공원’에서 처음 진행된 1차 상영회때에는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과 부모, 그리고 동네 주민 등 400여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몰려 초여름 더위를 피해 공원에서의 문화피서를 즐겼다.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관계자는 “가족과 지역주민들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석구석 골목영화제’가 규모는 작지만 다같이 영화를 감상하는 일상생활 속 문화행사를 통해 삭막해져가는 지역주민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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