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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쇼 `꽃의 전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뤄 한류 바람몰이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4.12 13:18
[서울디지털신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2010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워커힐쇼 역사상 최초의 한국 공연 단독으로 구성된 쇼 ‘꽃의 전설’을 역동적이고 극적인 연출로 한국적 감동을 담아 워커힐 씨어터 무대에 지난 5일 첫 선을 보였다. 꽃의 장, 물과 불의 장, 바람의 장, 황금의 장 등 테마별 총 4막으로 이뤄진 이 작품은 웅장한 사운드, 공연장을 감싸는 향기, 입체적인 3D홀로그램영상 등 최신 공연 기술이 집약되어 오감을 자극하는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부채춤, 살풀이 등 전통적인 무용과 음악, 타악, 등 다채로운 한국적 연희 장면 등을 결합해 60여명의 공연진과 약 60억원의 예산을 투입되어 국내에서 보기 드문 큰 스케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디너쇼로 꾸며져 한국의 멋과 흥을 경험하고자 하는 전세계인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한류 상품의 ‘Must See’ 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식 요리는 워커힐의 궁중 요리 전문 한식당 온달의 30여년 전통의 조리 기법을 살리되 외국인이 거부감을 가지지 않는 코스 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 역시 외국인이 선호하는 대표 음식인 비빔밥과 너비아니, 갈비구이를 중심으로 총 4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꽃의 전설’의 공연 제작에는 국내 공연계의 유명 제작진이 참여하여 공연의 스케일과 완성도를 최고로 끌어올렸다. 연출자 정호붕(중앙대교수)을 비롯하여 뮤지컬 ‘명성황후’, ‘영웅’ 등의 무대 디자이너로 유명한 박동우 무대 디자이너가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김태근 작곡가, 민경수 조명 디자이너 등이 참여해 최고의 스탭진을 구성했다. 또한 공연 제목 ‘꽃의 전설’의 디자인은 영화 ‘타짜’, ‘혈의 누’ 등의 글씨 디자인으로 유명한 서예가 이상현이 맡아 한글의 매력을 한껏 보여준다. 최고의 공연 제작자들과 배우를 투입한 공연 ‘꽃의 전설’은 한류의 계보를 이을 대작으로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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