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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경지에 오른 댄스뮤지컬 `번더플로어` 서울 공연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3.18

[서울디지털신문] 서울예술기획은 오는 4월2일부터 7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댄스뮤지컬 ‘번더플로어’를 올릴 예정이다. ‘번더플로어’는 1999년 초연 이후 미국, 유럽, 호주 등 74개 도시, 30개 국가에서 공연되어 핫 이슈를 불러일으킨 공연이다. 2002년 일본 초연 시 티켓오픈 5시간 만에 전석이 매진되고, 전 미 흥행 2위의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한국에서는 2007년에 무대 올려져 큰 성공을 거둔바 있다. 해외 언론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은 작품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면을 통해 ‘코믹하고 드라마틱한, 섹시하며 아름다운, 곡예와 로맨틱이 담겨있는 작품’이라며 치겨세웠다. 3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번더플로어’는 새로운 멤버영입과 재구성된 뮤지컬 넘버 그리고 더욱 탄탄해진 구성으로 한층 더 세련된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1일 쇼케이스에서 댄서들은 인터뷰를 통해 “스토리가 정형화 되지않고 매회 배우들의 역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공연이 자신들만의 매력”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댄서 중 7명이 미국의 유명 TV공개오디션 프로그램인 ‘Dancing With the Stars’, ‘So You Think You Can Dance’ 출신으로 이미 그 끼와 재능을 인정받은 스타들이다. 또한 Artem Chigvintsev는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드‘The O.C’의 대표적 꽃남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모든 댄스 종목 최고의 경지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유일한 작품이다. 재즈, 블루스, 라틴팝, 로큰롤, RB, POP 등 영어와 스페인어를 넘나드는 뮤지컬 넘버들도 귀를 즐겁게 한다. 공연은 마치 20세기와 21세기를 합쳐놓은 주크박스와같다. 귀에 익은 선율과 폭발적인 가창력의 라이브는 공연을 보는 내내 관객의 심장을 설레게 할 것이다. 또한 의상은 Versece(베르사체)와 Moschino(모스키노)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참여로 제작되었다. 150여벌의 의상과 100여 켤레의 신발, 80여 개의 모자와 마스크 등은 또다른 볼거리다. 댄스 뮤지컬 번더플로어 쇼케이스 영상 from sdnn on Vimeo. 기간 2010년 4월 2일 ~ 2010년 4월 7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시간 월~금 8시 / 토,일요일 3시, 7시 문의 오디이컴 1588-5212, 서울예술기획 548-4480
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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