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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체험 전시 `어둠 속의 대화`, 빛이 없는 일상의 체험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2.09 11:24
[서울디지털신문]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 www.nhncorp.com)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2009년 2월 설립한 자회사 ‘NHN 소셜 엔터프라이즈(NHN Social Enterprise) (대표이사: 송영희)’는 100% 어둠이라는 이색적인 소재의 체험 전시 어둠 속의 대화를 시작한다고 2월 9일 밝혔다.100% 어둠이라는 이색적인 소재의 어둠 속의 대화는 1988년 독일에서 시작된 이래 유럽과 아시아, 미국 등 전 세계 25개국 150개 도시에서 열렸다. 600만 명 이상의 세계인들이 경험했고, 6,000명 이상의 시각 장애인들이 고용되는 효과를 불러온 이 전시는 지난 22년 간 각 국가에서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통해 단순한 전시가 아닌 종합예술 체험전시로 진화했다.2000년 4월부터 연중 상설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 독일 함부르크에서는, 함부르크 시정부의 지원아래 운영이 되고 있을 만큼 우수 전시 컨텐츠로서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독일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이스라엘 홀론, 이탈리아 밀라노, 일본 동경, 미국 아틀란타, 홍콩 등 9개 국가에 이어 대한민국에서는 처음으로 상설 전시장이 오픈된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전시를 연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2년 전 한시적으로 진행되었던 전시를 놓쳤던 관람객을 비롯해, 가족, 기업체 등의 호응이 예상된다.서울 신촌에 위치한 이 전시장에서는 전문 로드마스터의 안내 하에 약 90분간 서울의 자연, 거리, 시장, 바(bar), 보트 탑승 등의 테마 체험 코스를 통해 어둠 속의 일상을 경험하게 된다. 참여형 체험 전시인 관계상, 한번의 투어에는 8명 이하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소수인원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어둠 속의 대화 공식 홈페이지(www.dialogueinthedark.co.kr/index.nhn) 나 공식 예매처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9009060)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특히 오픈에 앞서 화제의 마이크로블로그서비스 미투데이(http://me2day.net) 에서 ‘어둠 속의 대화’ 태그를 달고 어둠 속 일상에 대한 생각을 포스팅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티켓 2매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2000명이 넘는 이용자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본 전시를 운영하는 NHN Social Enterprise의 송영희 대표는 “어둠 속의 대화를 통해 ‘보이는 삶과, 보이지 않는 삶의 다름’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고 더 나아가 다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여가길 희망하며, 오랜 시간의 준비 끝에 세계 최고 수준의 전시를 선보인다”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물리적인 관계를 단절시키는 ‘어둠’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의지하는 과정을 통한 감동을, 개인은 물론 가족, 기업에서 적극 체험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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