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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콜택시 어플 ‘단골택시’ 출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3.06.11

▲ 단골택시 실행화면(기사용/승객용) / (사진제공 : 넷츠코리아)



 

콜센터 없이 승객과 기사를 1:1로 연결시켜주는 스마트폰 콜택시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 ‘단골택시’가 출시됐다.

스마트폰에서 ‘단골택시’ 손님용 어플을 내려 받아 실행시키면 GPS 위치기반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현재위치를 자동으로 찾고, 반경 2Km이내에 있는 택시를 찾을 수 있다.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위치와 목적지를 일일이 설명할 필요 없이 승객이 직접 주변의 택시정보를 조회한 후 해당 택시를 지정호출하거나 ‘근거리 택시 자동호출하기’ 버튼을 누르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가 호출을 받고 온다.

기존의 콜택시 서비스는 택시 이용을 위해서 콜센터와 전화 통화를 하고, 몇 번씩 위치를 설명해줘야 하고, 택시가 어디까지 오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고, 자신이 부른 택시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이번에 출시한 ‘단골택시’는 이러한 번거로운 절차가 필요 없고, 자신이 직접 택시기사에게 호출할 수 있고, 호출한 택시가 어디까지 오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밤늦은 시간에 택시를 이용할 때 발생하는 사고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 사전에 등록된 지인에게 자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줄 수 있는 안심문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탑승차량의 정보뿐만 아니라 탑승에서부터 도착까지의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분실물이 생겼을 때에 분실물 찾기를 도와주기 위해 하차 후 12시간 까지는 자신이 탑승했던 택시기사와 직접 전화연결을 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이 밖에 택시기사가 자신을 호출한 손님에게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호출 장소까지 내비게이션이 자동으로 안내해 주는 기능, 승객과 기사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안심전화번호 기능 등이 있다.

아울러 택시요금은 서울시의 요금정책을 준수하고 있어 서울인접 11개 도시를 제외한 지역으로 이동시 20%의 시계할증이 붙고, 만 원 이하의 요금 발생 시 호출요금 1천원이 청구된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아이폰 사용자를 위해 이달 중으로 앱스토어에서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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