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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수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중독대응정책 전국 전파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3.07.19

서울시는 권역별 5개 인터넷 중독예방 상담센터(아이윌센터)를 통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중독 예방 및 대응정책 관련 우수 프로그램을 전국 시·도에 전파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19일 14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타·시도 공무원, 상담교사, 학부모, 관련 기관 종사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 대응 및 예방 정책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러한 정책사례발표회는 지난 2011년부터 매해 진행돼왔지만, 전국 타 시·도 공무원과 상담교사들이 함께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올해 초 서울시가 발표한 스마트폰 사용실태 및 중독현황조사결과 청소년의 5.9%가 중독사용군으로 나타나는 등 인터넷·스마트폰중독문제는 학부모들의 공통 고민이자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번 정책사례발표회에서 소개되는 서울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대응 및 예방관련 정책사례들은 ▲강북·성북지역의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실태 및 중독현황조사(강북센터) ▲여학생 대상 스마트폰 중독 치료프로그램(명지센터) ▲인터넷 중독 상담사례(광진센터) ▲인터넷 중독예방 인형극(보라매센터) ▲인터넷 중독예방 보드게임 ‘TED-CAT’(창동센터)이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경기 인터넷 중독대응센터 운영사례, 재단법인 두레마을에서 시범운영 예정인 기숙형 청소년 인터넷 중독치료학교 ‘숲속창의력학교’에 대한 사업 소개를 통해 타 도시의 인터넷 중독대응정책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최근 스마트폰 사용문제가 대두되면서 일주일(1)에 한 번(1), 한 시간(1) 스마트폰을 끄고 가족과 대화의 시간을 갖자는 ‘스마트폰 1-1-1 운동’을 펼치는 동시에,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자는 ‘등굣길 OFF 하굣길 ON’ 및 ‘스마트폰 에티켓 5’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중독예방 프로그램을 전국에 있는 모든 관계자들과 공유해 인터넷·스마트폰중독을 줄여나가는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스마트폰중독과 같이 인터넷 사용 환경 변화에 따라 새롭게 발견되는 부작용들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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