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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나는 고기 더덕, 영양의 집결체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3.08.23


24절기 중 열네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이며, 입추(立秋)와 백로(白露) 사이인 처서(處暑)는 여름이 지나면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로, 더위가 그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는 음력 7월을 가리키는 중기(中期)이기도 하다.

23일 처서를 맞이해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 먹으면 몸보신이 되고 기관지에 약이 되는 음식이 있다. 바로 그 주인공은 더덕.

예부터 우리 민족이 즐겨먹었던 더덕은 산삼에 버금가는 뛰어난 약효가 있다고 해 사삼이라 불렀으며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함께 오삼 중에 하나로 친다.

더덕은 영양이 가득한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고기 대신 더덕을 먹는 사찰에서는 ‘산에서 나는 고기’라고 불렀고, 중국에서는 더덕 뿌리를 자르면 하얀 액체가 나온다 해 ‘나무에서 나는 우유’라 칭하고 있다. 고기와 우유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영양이 모두 더덕에 함유돼 있을 정도로 더덕은 영양의 집결체라 할 수 있다.

더덕 안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는 효과가 있어 기관지염이나 천식이 있는 사람에게 더욱 좋다. 또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노화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또한 지방을 분해할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낮춰 다이어트 하는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 여러 영양소와 잘 어우러져 면역력을 활성화시키고 항염효과도 있어 웰빙식단으로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더덕에 들어있는 올레아놀릭산이 지방세포의 전구세포들이 성숙한 지방세포로 분화되는 것을 막아 인체 지방세포의 수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한림대 식품영양학과 강영희 교수팀의 연구결과도 있다.

아울러 더덕 속에는 사포닌 외에도 칼슘, 인, 철분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고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B1, B2 등 온갖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 있어 허약한 사람에게는 보약이나 다름없다.

이러한 더덕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농··축산물·가공식품 커뮤니티 쇼핑몰 팜스맘 홈페이지(http://farmsmom.co.kr/) 또는 국번 없이 1599-219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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