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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 최초 ‘u-토지정보 모바일 서비스’ 개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0.07.06

서울시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휴대폰)을 통한 부동산 정보 검색시스템을 완비하고 오는 7월 12일(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시민생활경제와 밀접한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주택공시가격, 새주소 등 부동산정보를 시민에게 무료로 열람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 한국토지정보시스템(http://klis.seoul.go.kr)을 운영하고 있으며, ‘09년 한 해 동안 웹사이트를 통한 무료 열람 건수가 14,256,924건(하루 39,060건)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 서울시가 개발한 부동산정보 모바일 서비스는 웹사이트를 통한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서비스를 핸드폰 등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주소 입력하면 해당 필지 부동산종합정보 한 번에 열람할 수 있어 부동산정보 모바일 서비스는 웹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단말기(핸드폰, 스마트폰, 넷북 등)로 이용 가능하다. 일반폰인 경우 702입력 → 핫키() → m.Seoul → 부동산정보를 통해, 스마트폰인 경우 http://m.seoul.go.kr → 부동산정보로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부동산정보 열람이 가능하다. 정보이용료는 무료로 제공되나 데이터 통화료는 이동통신사별 요금정책에 따라 별도 부과 된다. 부동산정보에서 찾고자 하는 지번/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필지의 지목, 면적, 토지이용계획(도면포함), 개별공시지가, 주택가격 등 부동산 정보를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다. 특히 GPS가 구현되는 모바일폰은 자신의 위치정보(GPS/LBS)를 이용하여 해당 필지는 물론 반경 50m 필지까지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부동산정보 모바일 서비스로 관련 시민이 이동 중 열람 등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 제공받게 되어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예상한다. 향후에는 지적도면과 연계하여 집 찾기, 주소안내 등 지도정보를 구축하고, 올 11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정보 포털시스템이 구축되면 모바일 서비스와 연계하여 부동산 실거래가, 개발정보, 부동산중개업소현황 등 부동산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양예순 기자 ys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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