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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노화방지에 효과적인 블랙푸드, 검은 쌀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3.08.26


 

최근 컬러푸드가 열풍인 가운데 검정, 초록, 주황, 빨간, 보라, 흰색 중 성인병과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일명 ‘블랙푸드’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가 함유 돼 있는데, 이 안토시아닌의 각종 효능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블랙푸드가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안토시아닌 색소는 과일, 채소, 곡류, 꽃에서 적색, 청색, 자색을 나타내는 수용성 색소로 검은쌀을 비롯해 검은콩, 검은깨, 적색 포도, 가지,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체리, 붉은 양파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이는 검붉은 색이 진할수록 안토시아닌 함량이 많은 것이다.

또한 안토시아닌은 플라보노이드계 색소로 혈관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 피를 맑게 하며, 심장 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노화방지 기능을 가져 소염작용과 심장병예방, 노화방지 효능이 밝혀지면서 건강물질로 대두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망막에서 빛을 감지해 뇌로 전달해 주는 로돕신 색소의 생성을 도와 눈의 피로를 줄여주기도 하고,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도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검은쌀은 도정된 일반 쌀의 5배나 더 풍부한 미네랄과 검은콩보다 4배나 더 풍부한 안토시아닌을 함유해 영양적 가치가 매우 높으며, 단백질과 비타민 B1과 B2, 철분, 아연, 셀레늄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밥을 지을 때는 흑미:백미의 비율을 약 1:32의 비율로 혼합해 먹는 것이 좋으며, 쌀의 경우 물에 불려 밥을 짓는 경우가 많은데 안토시아닌은 수용성 색소로 물에 금방 녹아내리기 때문에 물에 오래 담구지 않고 밥을 지으면 영양 손실을 줄일 수 있다.

검은쌀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농··축산물·가공식품 커뮤니티 쇼핑몰 팜스맘 홈페이지(http://farmsmom.co.kr/) 또는 국번 없이 1599-219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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