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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미국으로 유출된 최초의 지폐 ‘호조태환권 인쇄 원판’ 환수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3.08.27
문화재청과 대검찰청은 미국 국토안보수사국과 수사공조를 통해 1951년 한국전쟁 당시 미국으로 유출된 우리나라 최초의 지폐인 ‘호조태환권 인쇄 원판’을 국내로 환수했다. 

문화재청과 대검찰청은 내달 3일 오후 3시에 대검찰청 15층 대회의실에서 변영섭 문화재청장과 채동욱 검찰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 김 주한 미국대사로부터 미국 측이 수사를 통해 몰수한 호조태환권 인쇄원판을 환수한다.

이번 환수는 국내 문화재 환수사상 최초로 국제 수사공조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문화재청, 대검찰청과 미국 국토안보수사국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공조체제의 성과다. 또 문화재청과 대검찰청 등 우리 정부기관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도 큰 몫을 했다. 

앞으로 문화재청과 대검찰청은 이를 발판으로 국제 수사공조에 의한 국외반출 문화재 환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양철준 기자 sn@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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