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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날씨로 인해 잦아진 기침, 도라지가 효과적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3.09.02 16:24



무서운 폭염이 지속되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인 9월, 일교차가 나기 시작하면서 몸은 갑작스러운 날씨변화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고, 오전에 옷을 얇게 입고 나와 밤에는 낮아진 기온 탓에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도라지는 길경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영양보충은 물론 도라지 성분 중 사포닌은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진해, 거담 약재로 쓰여 왔다.

또한 타닌 성분은 기관지염을 일으키는 세균의 성장을 억제해 기관지를 비롯한 호흡기에 좋으며, 이눌린 성분은 염증을 강력하게 치료하고,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라지는 기관지 염증을 억제하고 위궤양을 예방, 치료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아울러 도라지를 포함한 섬유소가 많은 식품은 고지혈증에 효과적이며, 위장운동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의 흡수율을 낮춰 주며,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의 섭취를 방해해 이차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는데도 좋다.

도라지는 평소 기침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 성대를 많이 쓰는 사람, 목이 부어 음식을 삼킬 수 없는 사람, 기관지 천식으로 숨을 몰아쉬고, 목에서 쇳소리가 나는 사람에게는 한방에서 다양한 처방에 널리 이용한다.

도라지와 콩나물, 숙주나물은 기관지에 좋은 음식으로 모래 먼지에 칼칼해진 목을 씻어주며, 평소 도라지를 자주 섭취하면 폐기를 고르게 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라지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사항은 농··축산물·가공식품 커뮤니티 쇼핑몰 팜스맘 홈페이지(http://farmsmom.co.kr/) 또는 국번 없이 1599-219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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