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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 갈증해소뿐 아니라 건강까지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3.09.09



아침과 밤에는 기온이 낮아져 쌀쌀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더위에 안심하기 이른 요즘, 신맛·단맛·짠맛·쓴맛·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는 갈증해소 뿐 아니라 건강까지 챙기는데 효과적인 식품이다.

오미자 열매의 껍질과 과육은 달고 시며, 씨앗의 속맛은 맵고 쓰고 전체로는 짠맛이 있다. 오미자의 열매는 8~9월에 홍색으로 익으며, 길이는 0.6~1.2cm로 여러 개의 열매가 포도송이 모양으로 밑으로 쳐져 달린다.

오미자는 성질이 따뜻하고 신장의 기를 보하므로 여성에게 좋은 약재로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오미자의 효능에 대해 몹시 여윈 것을 보하며, 눈을 밝게 하고 양기를 세게 하고 남자의 정력을 도우며, 술독을 풀고 기침이 나면서 숨이 찬 것을 치료한다고 기록돼 있다.

또한 오미자는 폐를 돕는 효능이 뛰어난데, 만성 기관지 확장증 환자의 기침과 천식에 매우 잘 듣고, 공기가 탁한 환경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의 기침, 가래 증상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간염환자에게 오미자를 투여했을 경우 간 보호 작용이 있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정신을 안정시켜 치매를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집중력을 강화시켜 수험생에게도 좋다.

오미자의 성분은 단백질, 칼슘, 인, 철, 비타민B1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과산, 주석산 등 유기산이 많아 신맛이 강하고 피로회복을 도와준다.

아울러 오미자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으면 모발 발육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며 오미자차는 전통적인 본초 효능을 내며, 갈증해소와 다한증에 도움이 된다.

오미자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농··축산물·가공식품 커뮤니티 쇼핑몰 팜스맘 홈페이지(http://farmsmom.co.kr/) 또는 국번 없이 1599-219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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