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 > 농수축산.식품.유통

농업

농수축산.식품.유통

우리나라 발효식품 김치, 그 종류도 영양도 다양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3.09.23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들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김치’이다. 김치는 우리나라 밥상에서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음식이며, 유산균과 함께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발효 식품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종류도 다양한데, 조상들은 생활환경과 식습관 등에 따라 배추, 무 뿐 아니라 갓, 파, 열무, 고들빼기 등을 주재료로 해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먹었다.

또한 김치는 영양면에서 우수하다. 주재료인 배추, 무, 열무, 갓, 고추, 파, 마늘, 생강 등에는 많은 양의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 A, C와 무기질, 섬유질이 함유돼 있어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또 김치는 발효 과정을 거쳐 맛있게 익게 되면 특히 비타민C가 많아지고 고추, 무청, 파, 갓, 열무 등의 녹황색 채소가 많이 섞이면 비타민A(카로틴)가 많아진다.

뿐만 아니라 김치가 발효돼 생기는 유산균은 발효과정에서 장내 유용 미생물의 증식에도 도움이 되며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도 좋다. 김치에 들어가는 다양한 채소들은 열량이 적고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체중조절에 도움을 주고, 특히 고추에는 캡사이신이라는 성분이 있어 신진대사작용을 활발히 함으로서 지방을 연소시켜 체중조절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다양한 종류의 김치 중 갓김치는 배추김치와 파김치와 함께 엽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엽산은 비타민 B 복합체의 하나로, 신체 내에서 적혈구와 함께 교감신경계의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을 생산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호르몬들은 척수액의 중요한 성분으로서 뇌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DNA의 생산을 돕는다. 또 신생아 1500명중 1명 꼴로 나타나는 이분척추증 등 선천성 신경관결손증을 예방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편, 김치가 고혈압, 뇌졸중의 주범이 되는 나트륨이 함유돼 있어, 나트륨 과다 섭취의 원인이 되고 있으므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한 1일 나트륨 섭취량인 2,000mg을 고려해 적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다양한 김치에 대한 문의사항은 농·수·축산물·가공식품 커뮤니티 쇼핑몰 팜스맘 홈페이지(http://farmsmom.co.kr/) 또는 국번 없이 1599-219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0개)
/ 600 bytes
 
   유망 서비스 업종별 국가표준을 개발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16회 ..
   질병관리본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
   우리가 공예를 사랑하는 방법 ‘201..
   ’18년 부동산 거래신고 위반 적발건..
   국토부, 부동산 투자도 리츠로 공동구..
   국토부, ‘제3회 부동산산업의 날’ ..
   국토부, 종이 없는 부동산정보 공유 ..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