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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 풍부한 무, 숙취해소·니코틴 분해 도움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3.09.26 14:21



‘겨울 무는 인삼보다 낫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무는 무청부터 뿌리까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식이섬유와 비타민C,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하며 무청에는 ‘베타카로틴’이 많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무 생즙은 소화를 촉진시키고 독을 푸는 효과가 있으며 오장을 이롭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하면서 살결이 고와진다고 설명했다. 또 무즙은 담을 제거하고 기침을 그치게 하는가 하면 각혈을 다스리고 속을 따뜻하게 하며 빈혈을 보한다고 적혀있다. 생즙을 마시면 설사를 다스린다는 기록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무에는 탄수화물과 육류의 소화력을 높여주는 ‘디아스타아제’와 ‘아밀라아제’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우리나라 전통 밥상부터 서구화된 현대식 밥상에까지 모두 잘 어울린다. 또 숙취를 해소하고 체내 니코틴 분해를 도와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당류와 아미노산, 무기질, 아밀라아제 등이 함유돼 있고 비타민 C는 사과의 7배나 많이 들어 있다.

아울러 무를 감기, 기침, 목 아플 때 무를 삶아 꿀을 넣어 먹게 되면 무의 거담작용으로 인해 기침, 가래가 있을 때 효과가 있으며, 무를 믹서에 갈아 즙을 낸 후 깨끗한 가제 수건을 준비해 무즙을 묻힌 다음 무릎 등의 아프고 결리는 부분에 발라주면 해열, 진정작용이 있어 통증이 사라진다.

무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농··축산물·가공식품 커뮤니티 쇼핑몰 팜스맘 홈페이지(http://farmsmom.co.kr/) 또는 국번 없이 1599-219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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