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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개인 웹 서비스 개편 실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3.11.11

네이버㈜는 메일, 쪽지, 캘린더, 메모, 주소록, N 드라이브, 오피스 등의 웹 서비스에 위젯, 할 일 보기 등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개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메일 서비스와 캘린더 서비스 우측에 화면 이동 없이 일정, 할일, 메모, 연락처, N 드라이브 등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위젯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메일 혹은 캘린더 화면에서 일정/할일/메모 등록은 물론 N드라이브 파일 저장도 가능해 사용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캘린더 서비스에는 ‘할 일 보기’가 추가돼 개인 할 일에 대한 꼼꼼한 확인과 관리가 가능해졌다. 할 일에 대해서는 완료일을 설정할 수 있고, 시작 전/진행 중/완료 등 할 일의 진행 상태에 따라 별도의 개인 관리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화면 구성도 깔끔하고 다양해졌다. 기본 스킨5 외에 스킨10종을 추가 제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공간에서 나만의 디자인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게 됐다.

경성민 네이버 기능형서비스 실장은 “메일, 캘린더, N 드라이브 등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실생활 속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변미선 기자 m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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