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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곤충들의 겨울나기 특별체험전’ 서울숲에서 개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3.12.06 11:39

서울시는 서울숲에서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추운겨울을 이겨내는 ‘곤충들의 겨울나기 특별체험전’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체험전에서 곤충들이 겨울을 나는 다양한 모습의 디오라마를 전시해 생생한 자연현장을 경험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추위를 이겨내는 곤충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 작은 곤충들이 자연환경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는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추운 겨울철 살아있는 나비를 볼 수 있는 서울숲 나비체험장이 마련된 곤충식물원에서는 나비와 함께 곤충들의 겨울나기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체와 표본, 디오라마 전시회를 한다.

또한 성충으로 겨울을 나는 네발나비, 번데기로 겨울나는 호랑나비, 왕사마귀 알집과 성충 모습 등을 볼 수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가 전시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00~17:00까지이며 월요일은 휴무이다.

뿐만 아니라 전시회 기간인 7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총 6회)에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곤충들의 겨울나기 아카데미’ 유료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아카데미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한국의 토종 곤충들의 겨울나기 방법에 대해 배워보고 곤충식물원 주변 야외에서 왕사마귀 알집 찾아보기, 쐐기나방 고치 찾기, 말벌집 찾기 등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다.

‘곤충들의 겨울나기 아카데미’는 유료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초등학생 1인당 5,000원이며, 서울숲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seoulforest)에 사전 예약 한 후 우선 입금한 순으로 25명에 한해서 운영된다.

오순환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 특별전과 프로그램은 추운 겨울 집에서 웅크려있는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흥미로운 기회이다”며,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김영호 기자 ky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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