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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지털 선도형 콘텐츠 코리아 랩 1호 부천에 개소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3.12.10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유치한 디지털 선도형 콘텐츠 코리아 랩 1호가 10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선도형 콘텐츠코리아 랩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사업으로, 오는 2017년까지 전국에 총 15개 랩이 설치될 계획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만수 부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후 2시 부천에 소재한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는 콘텐츠 코리아 랩 1호 개소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콘텐츠코리아 랩의 첫 번째 차세대 방송 콘텐츠로 선정된 ‘세상을 바꾸는 결정체, 거품’의 제작 발표회가 진행되며 LG전자와 홈초이스, 중국 보신홍 등 국내외 유통/판매사와의 콘텐츠 사전 구매 체결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콘텐츠 코리아 랩’의 1호 선정작 ‘세상을 바꾸는 결정체, 거품’은 생활 속 거품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는 과학 다큐멘터리로, ‘거품’이라는 소재를 신기술 UHD(Ultra High Definition, 초고화질)에 접목해 더욱 사실감 있고 정교한 영상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일 경기도와 정부는 ‘콘텐츠 코리아 랩’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고 경기도는 공간 및 장비/인적 인프라 지원을, 중앙정부는 제작비 2억 7천만 원과 유통-배급을 지원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진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콘텐츠 코리아 랩은 새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설립한 시설 구축의 첫 사례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1호 랩이 전체 사업의 성공과 도내 다양한 콘텐츠 기업들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변미선 기자 m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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