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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어르신·어린이 안심기능 탑재한 ‘T안심폰’ 출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3.12.12 10:35



 

SK텔레콤은 어르신·어린이 안심 기능을 특화서비스로 탑재한 3G 피쳐폰 ‘T안심폰’(SHW-A301S)을 12일 단독 출시했다고 밝혔다.

‘T안심폰’은 어르신, 어린이 등이 위급 상황에 처했을 때 보호자의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부 자동 알림’과 ‘T안심 버튼’ 등 두 가지 특화 기능을 탑재했다.

우선 ‘안부 자동 알림’은 12시간, 하루, 이틀, 사흘간 휴대폰 폴더를 열지 않으면 휴대폰이 자동으로 미리 지정된 보호자에게 경고 문자를 발송하는 기능이다. 보호자는 경고 문자를 통해 피보호자의 신변 이상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어 ‘T안심 버튼’은 키패드에 탑재됐으며, 안심 버튼을 길게 누르기만 하면 본인의 현재 위치가 미리 지정된 보호자에게 즉시 문자로 전달된다. 이는 어르신이나 어린이가 길을 잃어 본인의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울 때나 갑작스런 위험에 처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호자는 스마트폰이나 PC에서 구글맵에 접속해 구체적인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측위 환경에 따라 위치 정확도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위성신호 송수신이 원활한 실외에서는 반경 20m 내외의 정확도를 보인다.

이와 더불어 ‘T안심폰’은 한 번 충전으로 최장 420시간 대기모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FM라디오, 만보기 등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선인터넷 기능을 삭제해 어린이나 어르신의 조작 실수로 데이터통화료가 발생할 염려를 없앴고, 큰 글씨모드, 간편 연락처를 탑재하는 등 이용자 입장에서 개발됐다. ‘T안심폰’ 출고가는 부가세 포함 29만 7,000원으로 책정됐다.

SK텔레콤 조정섭 Smart Device실장은 “스마트폰이 부담스러운 어르신과 어린 고객을 위해 매우 간단하면서도 안심 기능이 강화된 피쳐폰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통3사 중 유일하게 피쳐폰을 출시하는 것과 같이,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휴대폰을 선보여 차별화된 단말 라인업을 구성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변미선 기자 m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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