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산책 > 행사·전시

문화산책

행사·전시

서울숲, 세계의 거대곤충 특별체험전 개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4.02.07


(사진제공 : 서울특별시)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서울숲공원 내 커뮤니티센터 1층 전시실에서 ‘세계의 거대곤충 특별체험전’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의 거대곤충 특별체험전’에서는 이름에서 거대함이 느껴지는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악테온장수풍뎅이, 대왕여치, 제왕매미 등 50종 100여 마리가 전시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해당 곤충이 살고 있는 나라의 기후환경에 맞춰 독특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곤충들을 비교해보며, 곤충들이 자연환경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자리이다.

또한 세계 오지에서 풍부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거대하게 자란 곤충들을 볼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곤충인 ‘차니길쭉대왕대벌레’, 세계에서 가장 날개가 큰 곤충인 ‘아틀라스대왕나방암컷’,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곤충 ‘골리앗꽃무지’, ‘악테온장수풍뎅이’, ‘딜라타타왕대벌레’, 세계에서 가장 큰 곤충 ‘타이탄대왕하늘소’ 등이 전시된다.

이에 맞서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큰 곤충인 장수잠자리, 장수풍뎅이, 넓적사슴벌레 등 국내의 거대곤충 15종 220여 마리도 비교 전시된다.

아울러 전시회에서는 거대한 곤충들 표본으로 소인국 미니어쳐(디오라마) 전시회도 열리며, 전시기간 동안 매주 토·일요일에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의 거대곤충 아카데미(곤충프로그램 1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서울숲에서는 매해 곤충을 주제로 곤충아카데미라는 프로그램이 기수별로 진행하는데, 올해에는 ▲제1기 ‘세계의 거대곤충’ ▲제2기 ‘물속곤충’ ▲제3기 ‘서울숲의 나비’ ▲제4기 ‘여름방학특집 별난곤충’ ▲제5기 ‘풀속 곤충이야기’ ▲제6기 ‘인간과 곤충의 관계’가 진행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세계의 거대곤충 아카데미’는 유료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초등학생 1인당 5,000원이다.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 또는 서울숲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seoulforest)에 사전 예약 한 후 우선 입금한 순으로 25명에 한해서 운영된다.

이춘희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 체험전과 프로그램에서 유난히 추운 금년 겨울, 어린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며, 신비한 곤충의 세계를 배울 수 있고, 세계의 곤충과 우리나라의 곤충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어린이들이 교과에서만 배울 수 있는 곤충세계를 생생히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김영호 기자 ky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0개)
/ 600 bytes
 
   한양도성 역사토크쇼‘600년 서울, ..
   도, 영유아집단시설 종사자 ‘잠복결핵..
   광주시, 2020년부터 유치원 식품비..
   저연령(초등 3, 4학년) 청소년 대..
   부동산업 미래 인재 키운다, 창업 경..
   지방이전 공공기관 보유 19개 종전부..
   ’18년 부동산 거래신고 위반 적발건..
   국토부, 부동산 투자도 리츠로 공동구..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