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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6월부터 마늘 가격 상승 전망…합리적 소비 당부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4.04.08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마늘재고 상황과 올해 햇마늘 생산전망 등을 종합한 결과 ‘13년산 재고마늘은 많으나 ’14년산 햇마늘은 부족할 것으로 전망돼 마늘가격은 햇마늘 출하가 시작되는 5월까지는 약세이나 그 이후에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늘 수급은 내달까지는 과잉, 오는 6월 이후는 부족이 예상돼 ‘13년산 재고마늘 방출을 최대한 늦춰 ’14년산 햇마늘 수급균형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마늘 가격은 지난해 수확기 이후 현재까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햇마늘 재배면적 감소 및 수요량 대비 공급량 부족 등으로 올해 6월 말부터는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통마늘 도매가격은 ‘13년 7월 이후 2,700원대/kg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급조절 매뉴얼상 하향 ‘주의단계’(2,731∼3,257원/kg)에 있다.

농식품부는 “재고마늘 과잉물량 해소를 위해 저장기한이 도래한 농협 보유물량을 우선 판매하도록 하는 한편, aT 보유마늘은 최대한 건조가공을 확대하고, 김치업체에의 공급을 늘리며, 필요시 햇마늘 정부 수매비축도 적극 추진해 시장격리 등을 통해 마늘 수급안정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햇마늘 출하가 끝나는 6월 말부터는 마늘 가격상승이 전망되고, 현재 통마늘 가격이 낮게 형성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당부한다”며, “특히, 현재 가격이 낮은 통마늘을 싸게 구입해 다진 마늘이나 깐 마늘 형태로 냉동 보관할 경우 가정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정애 기자 lja@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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