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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계천 오간수교 물위 무대서 수상패션쇼 개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4.04.11 16:50

▲ 지난해 열린 청계천 수상패션쇼에 시민모델들이 참가한 모습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12일 오후 8시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오간수교 밑에 마련된 물 위의 무대에서 국내 유일의 수상 패션쇼 2014 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동대문 패션타운과 연계해, 패션의 명소로 부각시키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8년 3월부터 꾸준히 개최되고 있으며 청계천과 야외무대, 화려한 패션쇼, 문화공연, 시민참여가 어우러져 청계천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테마의 패션쇼가 이어진다.

이번 패션쇼는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패션쇼’를 주제로, 직접 참가 신청한 일반 시민 모델 10여명이 함께 한다. 1부는 오프닝 공연과 패션쇼, 2부는 시민 모델이 참여하는 ‘나도 청계천 패션스타’, 3부는 전자현악 ‘샤인스타’의 공연과 피날레 패션쇼로 구성된다.

패션쇼에서는 올해 유행할 스포츠 웨어 패션을 선보이고, 시민 모델들은 이른 봄에 맞는 화사하고 발랄한 자신만의 의상으로 개성을 뽐낸다. 또한 건강과 기능성 패션상품을 주로 선보이는 ‘트루폭시’의 협찬으로 여성 스포츠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패션쇼가 끝난 뒤에는 관람객과 모델이 함께하는 포토월 촬영 코너도 진행한다.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 수상패션쇼를 신진 디자이너, 신인 모델들이 결합한 새롭고 창의적인 패션쇼가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각 대학의 패션관련 학과들이 작품전을 열 수 있도록 무대도 개방할 계획이다.

서울시설공단 오성규 이사장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물 위 무대에서 화려한 공연과 패션쇼를 연다는 이색적 의미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행사를 같이한다는 데에 그 의미가 크다”며 “청계천 수상패션쇼에 보다 많은 시민과 관련 학과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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