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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개발제한구역 내 국유지 여가휴식공간으로 활용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4.05.07


(사진제공 :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기 위해 매수해 온 토지 중 논, 밭, 과수원 등 63필지 343,375㎡를 농식품부, 지자체와 협력해 도시농업 등 여가휴식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국토부가 도시농업에 필요한 토지를 관리위탁 형태로 지자체에 공급하고, 농식품부가 농작물 경작기술 및 예산 등을 지원하면 지자체는 도시농업 공간을 조성해 경작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무상으로 분양하게 된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달 14개 시·도로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매수토지에 대한 활용계획을 받은 결과, 도시민들이 주말농장 등을 가장 선호해 이에 필요한 토지를 무상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양시의 경우 주민센터가 직접 배추, 무 등 채소를 재배해 불우한 이웃에게 나눠 줄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대상 토지가 지자체에 공급되면 해당 지자체별로 도시농업 등 도시민의 여가활동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농식품부와 협력을 통해 개발제한구역을 본래 목적에 맞게 개방된 공간으로 관리할 수 있고, 도시농업의 활성화는 물론 도시민에게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각광받게 돼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변미선 기자 m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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