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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에도 영양이 풍부한 식품은?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4.05.21 13:41



많은 사람들이 채소, 과일 등을 섭취할 때 껍질은 제거하고 먹는다. 하지만 최근 껍질에 건강에 좋은 항산화성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껍질을 함께 섭취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마크로비오틱(Macrobiotic)’의 방법으로 음식을 조리해 먹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마크로비오틱은 식품을 인위적으로 다듬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섭취해야 그 식품 고유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다는 원리에서 탄생됐으며, 껍질과 함께 뿌리도 함께 섭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양한 식품 가운데 껍질에도 영양이 풍부한 사과는 ‘하루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의사를 멀리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과일로, 피부 건강과 장 건강,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사과의 껍질에는 케르세틴(Quercetin)이 풍부하다. 특히 빨간 사과에 더 많은 케르세틴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며,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보랏빛의 포도 껍질에는 레스베라트롤이 풍부하다. 이는 강력한 항산화와 항암작용을 하며,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또한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과 함께 안토시아닌 색소를 함유하고 있다. 안토시아닌 색소는 면역 체계를 증진하고 항암 작용에도 효과가 있으며, 눈의 피로와 시력저하 등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와 더불어 우엉은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며, 껍질에는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이 함유돼 있다. 사포닌의 불용성 식이섬유 성분은 각종 암을 예방해주므로 껍질째 조리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 생선의 한 종류인 가자미의 껍질에는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 피부를 팽팽하게 해주고, 세포막을 튼튼하게 해 피부미용에 좋다.

보다 다양한 식품에 대한 문의는 로컬푸드 실천 쇼핑몰 팜스맘 홈페이지(http://farmsmom.co.kr)나 국번 없이 1599-219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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