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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7월까지 농촌체험 관련 사업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4.06.05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도시와 농촌간의 교류 확대 전망에 따라 여름 성수기에 대비해 6월부터 오는 7월까지 체험객이 많은 농촌체험휴양마을 20개소를 시작으로 농어촌인성학교 및 농촌유학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여름휴가 및 학교 현장학습 재개 등에 대비해 실시되며, 지난 4월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1차 점검결과에 대한 시정조치 이행상황을 현장에서 재점검하고, 체험객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소화기·화재경보기 작동, 대피훈련 및 사전 안전교육 실시 등 안전조치사항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체험객이 많은 상위 20개소를 선정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체험시설의 안전관리 및 사전안전교육 실시 등을 점검한다.

또한 농어촌인성학교 전체 44개소를 대상으로 7월 말까지 안전관리 매뉴얼 이행 및 개선사항 등을 점검하고, 농촌유학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1차 점검대상이 아니었던 올해 지원받지 않은 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내외부의 안전성, 안전장비 구비 및 안전교육·훈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 후 보완이 필요하거나 취약한 부분들은 지자체를 통해 전국 농촌체험 관련 사업장이 여름성수기 전까지 안전관리체계를 갖추도록 조치해, 체험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체험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정애 기자 lja@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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