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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복통 등 통증완화에 도움 되는 식품은?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4.06.24 14:22




통증은 몸에 상처나 손상을 입었을 때 느끼는 불쾌한 감각과 고통으로, 통증 부위에 따라 두통, 치통, 흉통, 복통, 요통 등으로 부른다. 많은 사람들이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진통제를 먹곤 하는데, 계속해서 많은 양의 진통제를 먹으면 몸에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기면서 약의 효과가 떨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진통제를 먹을 때마다 점점 더 많은 양의 진통제를 먹어야 통증이 완화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진통제가 아닌 식품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이 있다.

먼저, 지끈지끈거리는 두통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대추차는 두통뿐 아니라 식욕부진, 불면증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며 신경안정과 근육이완, 피로회복, 허약체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 대추차는 대추를 2~3토막으로 썰어 대추씨와 함께 끓이면 완성된다.

구리, 아연, 철, 비타민 B 등이 풍부한 누에는 인체 내 각종 염증을 분해하는 세라펩타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등의 통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효소는 누에 내부에서 생성되며 누에가 나비로 변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사람에게는 진통제로 사용될 수 있다. 

숙취 해소에 좋은 칡은 한방에서는 뿌리인 갈근(葛根)을 많이 사용한다. 칡에는 당분, 단백질, 비타민, 섬유질, 철분, 인 등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으며, 간에 귀경(歸經)해 혈압을 내려주고 근육을 풀어줘 통증을 완화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또한 차가운 기운으로 인해 발생하는 두통을 완화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아울러 무를 감기, 기침, 목 아플 때 무를 삶아 꿀을 넣어 먹게 되면 무의 거담작용으로 인해 기침, 가래 치료에 효과적이며, 무를 믹서에 갈아 즙을 낸 후 깨끗한 가제 수건을 준비해 무즙을 묻힌 다음 무릎 등의 아프고 결리는 부분에 발라주면 해열, 진정작용이 있어 통증을 사라지게 한다.

이 외에도 포도의 폴리페놀 성분으로 인해 규칙적으로 포도를 섭취하면 무릎관절염의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이 유연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한편, 진통제는 본질적인 치료가 아닌 통증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알고 본질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과 관련해 자세한 문의는 로컬푸드 실천 쇼핑몰 팜스맘 홈페이지(http://farmsmom.co.kr)나 국번 없이 1599-219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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