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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많이 흘리는 여름철 체력관리에 도움되는 식품은?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4.07.15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더위로 인해 입맛은 사라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 나며 움직이기 싫어진다. 또한 더운 날씨에 운동을 할 때는 서늘한 날씨에 운동을 하는 것보다 피로를 더 빨리 느껴 짧은 시간 내에 운동을 그만두는 경우가 발생한다. 무기력해지는 여름철, 체력관리를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과 함께, 체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먼저, 체력관리를 위해 운동을 할 때는 낮 시간보다는 덜 더운 아침 또는 저녁시간에 하는 것이 좋으며 빨리 달리기, 마라톤 보다 가벼운 조깅이나 수영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 후에는 반드시 적당량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

이어 여름철 보양식 가운데 고단백질로 알려져 있는 장어는 대표적인 스테미너 식품으로 칼슘과 단백질, 뮤신, 비타민 A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피부미용,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돼 있어 체내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아주고 동맥경화, 뇌졸중, 고혈압 등을 예방하며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장어에는 오메가3 계열 지방산(EPA·DHA)도 풍부해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고 뼈의 형성을 촉진시키는 동시에 강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함초는 ‘갯벌의 산삼’으로 불릴 정도로 체력증진에 도움이 되며, 위장기능을 활성화 시켜줘 소화에 도움을 준다. 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는 물론,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

알싸한 맛의 마늘은 항암, 항균, 혈관질환 치료, 항산화, 면역증강, 중금속 해독효과 외에도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며, 노화를 억제하고 체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감자, 토마토, 복숭아, 복분자 등 여름철 제철채소와 제철과일에는 수분과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여름철 체력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에 대한 문의는 로컬푸드 실천 쇼핑몰 팜스맘 홈페이지(http://farmsmom.co.kr)나 국번 없이 1599-219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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