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경제 > 부동산·건설

부동산·경제

부동산·건설

서울시, ‘서울부동산정보광장’서 매물·시세 정보까지 제공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4.09.01

 



서울시가 민간부동산포털 Daum, 부동산114와 손잡고 제각각 제공하던 매매, 전·월세 등 부동산 관련 정보를 ‘서울부동산정보광장(http://land.seoul.go.kr)’에서 한 번에 서비스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거래신고에 의한 실거래가만 볼 수 있었다면, 앞으로는 민간부동산포털에서 각각 제공하는 매물·시세 정보까지, 서울시 부동산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민간부동산포털 부동산 114, Daum과 각 기관이 가진 부동산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서울시와 부동산114, Daum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간 상호 부동산거래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업체를 구성, 지난 8월 18일 정보 연동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시는 부동산 거래신고에 의한 실거래가 및 건축물 정보를 부동산 114와 Daum에 제공하고, 부동산 114와 Daum은 매물·시세 정보를 서울시에 제공하게 된다.

새로워진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부동산실거래가’ 또는 ‘전·월세 가격정보’를 클릭하면 기존의 동별·아파트 단지별 실거래가격 옆에 매물정보, 시세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시에 따르면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 종합적이고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볼 수 있는 허브 역할은 물론, 부동산가격 정보 왜곡으로 인한 임차인의 피해를 방지하고 더 나아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남대현 서울시 토지관리과장은 “그동안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매매 및 전월세 매물·시세 정보도 확인하고 싶다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해 이달부터 서울 부동산과 관련된 종합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모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 주거생활과 밀접한 부동산 정보가 보다 다양하고 편리하게 제공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변미선 기자 m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중간배너
 (0개)
/ 600 bytes
 
   ‘21.4월말 미분양 전국 15,79..
   서울시, LG전자(주) 후원 받아 ‘..
   경기도,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 1..
   4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9.3만 건,..
   「부동산거래신고법」 하위법령 개정안 ..
   허위·과장 온라인 부동산 광고 모니터..
   국토부,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방안 ..
   허위·과장 부동산 매물, 더 이상 발..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