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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추석 맞이해 고궁 등에서 문화행사 마련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4.09.01 16:56


▲ 종묘 묘현례(廟見禮, 2013년) / 사진제공 : 문화재청



문화재청은 추석을 맞이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연휴 기간 중 오는 8일과 9일 정기 휴무일인 4대 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종묘, 조선왕릉, 현충사(충남 아산), 칠백의총(충남 금산), 세종대왕릉(경기 여주)을 휴무 없이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경복궁 등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을 추석 하루 동안 무료 개방하며(창덕궁 후원 제외),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원래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 관람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또 추석 연휴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한가위 맞이 문화행사와 퀴즈 맞히기 행사를 마련했다.

주요 문화행사로 8일부터 9일까지 ‘이춘희 명창’의 경기민요 공연이 덕수궁 즉조당 뜰 앞에서 개최되고 6일 ‘해설이 있는 종묘제례악’ 행사가 종묘 재궁 앞에서, ‘가야금 3중주 공연’이 현충사 충무공 고택 앞에서 진행된다. 또 세종대왕릉과 칠백의총에서는 전통 민속놀이(투호, 윷놀이 등)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연휴 기간에 펼치지는 행사가 추석에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문화유산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영호 기자 kyh@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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