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 > 농수축산.식품.유통

농업

농수축산.식품.유통

입동 전후에 담근 김장김치가 맛이 가장 좋아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4.11.12

 



예부터 추운 겨울철 채소 공급원이 되던 김장김치는 입동(立冬)을 전후해 5일 내외에 담그는 것이 맛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비닐하우스 등으로 인해 4계절 내내 싱싱한 채소를 구하기 쉬워졌으나, 옛날에는 입동이 지나고 난 뒤 오랜 시간이 지나면 배추가 얼고 싱싱한 재료를 구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입동을 전후해 5일 내외에 김장김치를 담갔다.

보통 배추김치나 동치미, 고들빼기김치, 깍두기 등을 김장김치로 담가 먹곤 하는데 지방, 풍습, 기호 등에 따라 김치에 들어가는 젓갈의 종류나 속 재료, 담그는 법 등이 다르다.

김장 김치의 주재료는 배추와 무이며 속 재료로 무 채, 미나리, 갓, 마늘, 파, 생강, 소금, 젓갈, 고춧가루 등을 넣어 만든다. 김치를 담글 때 들어가는 각종 채소에는 많은 양의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 A, C와 무기질 등이 함유돼 있으며, 열량이 적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조절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고추에는 캡사이신이라는 성분이 있어 신진대사작용을 활발히 함으로서 지방을 연소시켜 체중조절에 도움을 준다.

또한 김치는 발효 과정을 거쳐 맛있게 익게 되면 비타민C가 많아지며, 김치가 발효돼 생기는 유산균은 발효과정에서 장내 유용 미생물의 증식에도 도움이 되고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도 좋다.

한편, 김장 김치는 5℃ 전후의 온도에서 온도의 변화 없이 익히고 저장해야 맛이 좋고 변하지 않는다.

김장김치를 담글 때 들어가는 재료 및 김치에 대한 문의는 로컬푸드 실천 쇼핑몰 팜스맘 홈페이지(http://farmsmom.co.kr)나 국번 없이 1599-219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0개)
/ 600 bytes
 
   혁신도시 시즌2, 우수사업 기획비 지..
   아동 빈곤가구에 대한 공공임대주택 우..
   스마트콘텐츠센터, 5세대(5G) 이동..
   과기정통부, 지능정보기술로 농어촌 지..
   ’18년 부동산 거래신고 위반 적발건..
   국토부, 부동산 투자도 리츠로 공동구..
   국토부, ‘제3회 부동산산업의 날’ ..
   국토부, 종이 없는 부동산정보 공유 ..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