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워크 > 정보통신

네트워크

정보통신

SKT-텔레콤, IoT 분야 사업현황·협력 방안 논의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4.11.12


▲ 12일 SK텔레콤을 방문한 텔레콤 이탈리아 그룹의 마르코 파투아노 회장과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SK텔레콤은 12일 을지로 본사를 방문한 이탈리아 대표 통신사업자 텔레콤 이탈리아 그룹의 마르코 파투아노(Marco Patuano) CEO를 비롯한 최고 경영진 일행에 SK텔레콤의 LTE 네트워크망 구축방안 및 상용화 관련 핵심기술을 소개하고, 양사간 다각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SKT 하성민 사장과 텔레콤 마르코 파투아노 CEO를 포함해 양사 최고경영진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SK텔레콤이 LTE-A, 광대역 LTE-A 망의 세계 최초 상용화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하는 것과 함께 양사가 추진 중인 사물인터넷 분야 사업현황 및 협력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전개됐다.

또한 급변하는 ICT 산업계의 환경변화에 대응해 나가기 위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구축방안 등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됐다. 협의를 마친 후 텔레콤 이탈리아 경영진들은 SK텔레콤의 IT 기술로 구현한 국내 유일의 체험형 ICT 전시관인 티움(T.um)을 방문해 최첨단 ICT서비스를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티움은 ICT기술로 이루어진 미래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플레이 드림(Play Dream)관과 현재 SK텔레콤의 기술 및 서비스를 체험하는 플레이 리얼(Play Real)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 동안 각국의 국빈급 인사들을 포함해 전 세계 175개국, 약 6만 명이 다녀간 바 있다.

텔레콤 이탈리아 그룹 최고경영진 방문과 관련해 SKT 하성민 사장은 “이번 협력은 양국 ICT 산업의 미래는 물론, 글로벌 ICT 산업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국 간 데이터 로밍 활성화, LTE 상용화 전략 컨설팅, 사물인터넷 표준화 방안, 헬스 케어 등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텔레콤 이탈리아 그룹과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2012년 7월과 2013년 6월 각각 세계 최초로 LTE-A망과 광대역LTE-A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변미선 기자 m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중간배너
 (0개)
/ 600 bytes
 
   ‘21.4월말 미분양 전국 15,79..
   서울시, LG전자(주) 후원 받아 ‘..
   경기도,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 1..
   4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9.3만 건,..
   「부동산거래신고법」 하위법령 개정안 ..
   허위·과장 온라인 부동산 광고 모니터..
   국토부, 부동산 중개서비스 개선방안 ..
   허위·과장 부동산 매물, 더 이상 발..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