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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G·3G 일반폰 구입 고객에게 최소 지원금 제공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4.11.18

SK텔레콤이 실질적으로 가계통신비 경감 효과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추가 방안을 시행한다.

1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8개 기종의 2G·3G 일반폰 구입 고객에게 요금제에 관계없이 최소 8만 원의 단말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주요 단말에 대한 출고가도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대상 단말은 삼성전자의 미니멀 폴더, 와이즈 2(2G/3G), 마스터 3G, 마스터 듀얼(2G) 및 LG전자의 와인 샤베트, 와인폰4 등 총 8종이며 SK텔레콤은 일반폰에 대해 최소 지원금을 제공함으로써 저사양 단말을 선호하는 고객이 더욱 합리적인 통신 소비를 통해 가계통신비를 절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지난 10월 31일부터 시행한 일반폰 데이터 요율(무선 네이트) 인하가 최소 지원금 제공 혜택과 함께 2G/3G 일반폰 고객의 합리적인 통신 생활을 더욱 보장해 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SK텔레콤은 고객의 단말 구입 부담 경감을 위해 제조사와 지속적으로 출고가 인하를 협의해 왔으며, 18일부터 LG전자 G pro, G3 beat 등 총 2종에 대한 출고가를 2.7~7.7만 원 인하한다. 특히, 옵티머스 G Pro는 단통법 시행 이후 첫 출고가 인하이며 G3 beat는 지난달 23일 출고가를 7만 원 인하한 바 있다.

이 밖에도 SK텔레콤은 지난 8일 갤럭시 노트 엣지 지원금 상향에 이어 15일, 아이폰 6의 지원금을 약 5만 원 상향 조정하는 등 주요 단말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말별 공시 지원금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단통법 시행 이후 주요 단말의 공시 지원금은 10월 1일 또는 단말 최초 출시 이후에 비해 최대 100% 상향 조정됐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SK텔레콤은 업계 최초 가입비 폐지와 T가족 포인트 도입에 이어 2G/3G 일반폰 고객을 위한 최소 지원금 제공을 통해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계통신비 경감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며, “고객이 합리적인 통신 소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변미선 기자 m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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