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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가계통신비 절감시키는 ‘슈퍼 카드’ 출시

- 단말 구매 최대 36만 원, 통신비 연간 최대 18만 원 할인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4.12.01

 



KT는 신한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BC카드, IBK기업은행, JB전북은행 등 국내 주요 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슈퍼 세이브 카드’ 및 ‘슈퍼 DC 카드’를 출시하고, 통신비 할인 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슈퍼 세이브 카드’는 선(先)할인형으로 기기변경, 번호이동, 신규가입 시 단말 구매가의 최대 36만 원까지 할인해주고 할인 받은 금액은 매월 카드 이용실적에 따른 적립 포인트로 대체된다. 적립 포인트는 카드 전월 실적 70만 원 이상이면 1만 5천원 지급되며, 전월 실적 30만 원 이상이면 7천원이 지급된다.

또한 ‘슈퍼 DC 카드’는 매월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후(後)할인형으로, 전월 카드 이용 실적이 70만 원 이상이면 1만 5천원, 이용 실적 30만 원 이상이면 7천원씩 할인된다. 이를 통해 연간 최대 18만 원의 가계통신비를 절감시킬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슈퍼 세이브 카드’ 및 ‘슈퍼 DC 카드’는 매월 카드 이용 실적에 대한 고객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 카드 전월 이용 실적에 통신요금과 대중교통, 학원비, 병원비도 포함하며 매월 할인(적립)되는 금액을 최대 1만 5천원(전월 70만 원 이상 사용 시)과 7천원(전월 30만 원 이상 사용 시)으로 상향해 통일하고, 기존 무선에만 국한됐던 통신 요금 할인을 인터넷, IPTV 등 유선 상품까지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제휴 카드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슈퍼 세이브 카드’의 경우 제한된 가맹점, 가맹점마다 다른 적립률 등 고객 불편 사항을 개선해 모든 가맹점에서 동일한 적립률로 적립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제휴 카드사별로 달랐던 가입 신청 번호도 대표번호(1899-5500)로 통일했다.

또 전 주유소 리터당 60원 할인, 영화·외식·놀이공원 할인 등 제휴 카드사에 따라 다양한 생활 밀착형 부가 혜택도 제공한다.

KT 마케팅부문 제휴추진담당 강이환 상무는 “고객이 쉽게 제휴카드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통신비 할인 혜택을 단일화했으며, 올레 유무선 상품에 할인 혜택을 모두 적용함은 물론 유무선 통신비도 카드 이용 실적에 포함시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카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할인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변미선 기자 m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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