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산책 > 행사·전시

문화산책

행사·전시

서울시, 시민청서 성수 수제화 전시패션쇼 ‘꿈의 활주로’ 개최

- 성수동 공동브랜드, 신진 디자이너, 교육기관 수료생 제작 수제화 등 270여점 전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4.12.03 17:14

 



서울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지하 1층)에서 ‘성수동 수제화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수제화 장인, 신진 디자이너, 수제화 교육기관 수료생이 참여하는 전시패션쇼 ‘제2회 꿈의 활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꿈의 활주로’ 행사에는 ▲성수동 수제화 공동브랜드 4곳 ▲신진 디자이너 4명 ▲수제화 교육기관 4곳이 참여하며, 직접 제작한 수제화 200여점과 장인들의 수제화 제작도구 70여점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성수동 수제화 산업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전시물과 장인의 사진도 전시한다.

특히, 구두관련 정규과정 개설대학 오산대, 대전과학기술대, 부산 경남정보대 3곳 중 오산대, 대전과학기술대 2곳이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6일 성수동 공동브랜드가 제작한 수제화 패션쇼로 문을 연다. 패션쇼에는 지난해 꿈의 활주로 행사에 참여했던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글로벌패션과 학생들이 모델로 무대에 오른다.

전시와 패션쇼 외에도 다채로운 시민참여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6일에는 신진디자이너 ‘이겸비’, ‘김승미’와의 갤러리토크가 열리는데, 두 디자이너는 자신의 전시 공간 앞에서 구두디자이너로서의 삶과 경험에 대해 참가자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또한 주말 동안에는 한국성수동제화협동조합이 7,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끈 살롱화 제작방식으로 시민의 발모양과 치수를 재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중 5명을 추첨해 발에 꼭 맞는 성수동 수제화를 증정·배송할 예정이다. 이밖에 성수동 양영수 구두 장인의 수제화 제작 시연도 있다.

한편, 전시기간 동안 시민청 다누리 매장 앞에서는 성수동 수제화 판매장이 열리며,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구두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 이해우 경제정책과장은 “시는 지난해 2호선 성수역에 구두테마역 슈스팟 성수를 조성하는 등 수제화산업의 가치를 확산·홍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성수동 수제화의 역사와 가치를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 관련분야 예비종사자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해 성수동 수제화 산업이 활기를 찾고 미래 수제화 인력유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효준 기자 lhj@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0개)
/ 600 bytes
 
   국립고궁박물관, ‘1434에서 201..
   대구 시민건강놀이터 개소 1주년 기념..
   금감원, 고령층 위한 금융교재 개발
   서울시, ‘서울마을미디어축제’ 개최
   국토부, ‘제3회 부동산산업의 날’ ..
   국토부, 종이 없는 부동산정보 공유 ..
   국토부, ‘2018년 부동산 서비스산..
   국토부, 부동산 특화 국가공간정보 4..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