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스타일 > 건강

라이프스타일

건강

면역력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5.01.30

 



겨울철 추위로 인해 입맛은 떨어지고, 야외보다는 실내에서의 활동이 많아지게 되면서 저절로 활동량이 줄어들게 되며 규칙적인 운동을 게을리 하게 된다. 제대로 된 식사도 거르고 운동량이 부족해 감기,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쉽게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운동습관, 그리고 식사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겨울철 보양식을 챙겨먹으면 더욱 도움이 된다.

보양식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삼계탕은 원기 보충과 더불어 속을 따뜻하게 해줘 여름뿐 아니라 겨울철에도 섭취하면 좋다. 특히 삼계탕의 재료인 찹쌀은 히트푸트 중 하나로, 추운 날씨로 인한 냉증으로 차가워진 몸에 온기를 주고, 허약한 비위장의 기능을 촉진해 냉증과 설사를 낫게 하고 소화를 돕는다. 또한 비타민 E가 풍부해 노화방지, 자양강장 등에 도움이 되며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어 곤충기생성 약용버섯인 동충하초는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돼 추운 겨울 감기 예방에 좋으며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또 비타민 B12이 함유돼 있어 집중력,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적혈구 생성을 촉진해 빈혈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보통 가루로 내어 복용하거나 달여서 먹고, 차로 마시기도 한다. 더불어 각종 보양식에 첨가하기도 하고 술을 담가 먹기도 한다.

‘영양의 집결체’로 불리는 겨울 제철 채소인 더덕에는 사포닌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사포닌은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는 효과가 있어 기관지염이나 천식이 있는 사람에게 더욱 좋다.

아울러 겨울 제철 수산물인 대게에는 칼슘, 인, 철분, 라이신 등 인체유지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그 중 라이신은 백내장 완화와 골다공증 개선,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대게의 껍질에는 키토산이 다량 함유돼 있다. 키토산은 체내의 지방 축적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다 다양한 겨울철 보양식에 대한 문의는 로컬푸드 실천 쇼핑몰 팜스맘 홈페이지(http://farmsmom.co.kr)나 국번 없이 1599-219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0개)
/ 600 bytes
 
   여름철 무더위 맞서 수산물 위생․안전..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는 ‘나다움 ..
   도시 구직자와 구인농가 연결 「도시-..
   「제14회 실종아동의 날」, 온라인 ..
   부동산산업 창업의 메카! … 2020..
   2020년 부동산 가격공시 및 공시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
   지방이전 공공기관 보유 18개 종전부..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