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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인삼·도라지, 발효·숙성과정 통해 블랙푸드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5.02.06

 



블랙푸드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블루베리, 아로니아, 흑미, 복분자, 오디, 검은콩 등과 달리 기존에는 화이트 푸드였으나 발효·숙성 과정을 거쳐 가공을 통해 블랙푸드로 재탄생한 식품들이 있다.

우선, 생마늘을 숙성시켜 만든 흑마늘은 마늘 특유의 냄새와 알싸한 맛이 나지 않아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는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암과 심장질환 및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되며, 면역항진작용 증대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일반 마늘에는 없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안토시아닌은 플라보노이드계 색소로, 혈관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 피를 맑게 하며 심장 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산화 작용,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주며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이어 인삼을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 방법으로 제조된 흑삼은 제조과정에서 인삼이 가지고 있는 효능은 더욱 증가돼 영양성분이 풍부하며 특히, 사포닌 성분이 인삼보다 더욱 풍부해진다.

인삼에 함유된 사포닌은 진세노사이드라고 불리는 성분으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소화기와 호흡기 등의 기능을 높여 원기를 보강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생도라지를 특정한 온도 및 습도에서 장기간 숙성시켜 만든 흑도라지는 생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이 더욱 증가된다. 도라지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진해, 거담 약재로 쓰여 왔다. 도라지의 타닌 성분은 기관지염을 일으키는 세균의 성장을 억제해 기관지를 비롯한 호흡기에 좋으며, 이눌린 성분은 염증을 강력하게 치료하고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다양한 블랙푸드에 대한 문의는 로컬푸드 실천 쇼핑몰 팜스맘 홈페이지(http://farmsmom.co.kr)나 국번 없이 1599-219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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