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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통식품 수거·검사 실시…식품안전관리 강화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5.03.11

 



인천광역시는 식품안전관리 및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중에 유통 중인 농·축·수산물 및 다소비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해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수거·검사를 제조·가공·유통 및 소비단계로 이루어진 식품공급사슬(food chain) 단계별로 체계화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수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인천시 유통식품 등의 수거 실적은 당초 목표 12,407건보다 8.5% 초과한 13,462건이며, 그 중 89건이 부적합으로 판정돼 해당기관에 통보했다. 또한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회수 및 폐기조치하고, 부적합 제품을 생산·판매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한 바 있다.

최근 5년간 수거·검사에 대한 부적합률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2010년 137건(부적합률 0.99%)에서 2014년 89건(부적합률 0.66%)으로 0.33% 감소했다.

인천시가 세운 올해 수거·검사 목표는 13,000건으로 주요 수거·검사 항목은 ▲가공식품 안전성 검사(식품유형별 표본검사, 제조가공단계, 유통단계, 소비단계) ▲유해물질 안전관리(식품 미생물)검사 ▲비의도적 유해물질(곰팡이독소) 검사 ▲방사능 안전성 검사 ▲농·임산물 잔류농약 검사 등이며, 이를 체계적이고 단계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부적합률이 높은 다소비식품을 집중 수거·검사하고 방사선 조사식품, 명절 등 특정기간 품목을 특별 관리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취약분야 검사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유통식품 수거·검사를 통해 시민 다소비식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심 먹을거리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애 기자 lja@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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