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 > 농수축산.식품.유통

농업

농수축산.식품.유통

천일염·자염·가공염 등 소금 종류 다양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5.04.07

 



고추장이나 된장, 간장 등을 담글 때나 김치를 담글 때, 생선을 절일 때, 음식의 간을 맞출 때 등 다양하게 쓰이는 소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반드시 섭취량을 줄여야 하는 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소금은 고혈압 및 관상동백질환의 위험요소가 되기도 하지만, 우리 몸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최소량의 염분 복용은 필요하다.

천일염, 자염, 정제염, 꽃소금, 가공염, 맛소금 등 다양한 소금 가운데 천일염은 염전에 바닷물을 끌어와 바람과 햇빛으로 수분을 증발시켜 만든 소금으로, 김치를 담글 때 배추를 절이는데 사용되며 된장, 간장 등 장류를 담글 때 사용된다. 천일염에는 마그네슘과 더불어 칼슘, 칼륨, 아연, 철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며 김치와 젓갈 등 음식 맛을 좋게 한다.

또한 취침 전 30~42℃ 정도의 물에 천일염을 한주먹 정도(100g) 넣고 족욕을 하면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며, 더위 먹었을 때 설탕과 함께 미량의 소금을 탄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된다.

자염은 천일염이 보급되기 전 만들어 먹던 전통소금으로,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와 바람과 햇빛으로 수분과 함께 유해 성분을 증발시켜 만든 천일염과 달리 갯벌 흙을 깨끗한 바닷물에 걸러내고 소금기는 높인 다음 이를 솥에 끓여 만든 소금이다.

이는 천일염 보다 칼슘과 유리아미노산 등이 더욱 풍부하며, 염도는 낮다. 자염은 끓이는 동안 불순물을 걷어 내므로 쓴맛과 떫은맛이 없어 요리의 맛을 살려준다.

한편, 소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한 1일 나트륨 섭취량인 2,000mg을 고려해 적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천일염, 자염 등 다양한 소금에 대한 문의는 로컬푸드 실천 쇼핑몰 팜스맘 홈페이지(http://farmsmom.co.kr)나 국번 없이 1599-2195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디지털신문 sdnn@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0개)
/ 600 bytes
 
   서울장학재단,‘서울소재‧서울시민’대학..
   해운재건 5개년계획 시행 1년, 재도..
   베트남, 필리핀 등 홍역유행 계속, ..
   2019 지역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 ..
   ’18년 부동산 거래신고 위반 적발건..
   국토부, 부동산 투자도 리츠로 공동구..
   국토부, ‘제3회 부동산산업의 날’ ..
   국토부, 종이 없는 부동산정보 공유 ..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