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경제 > 금융·증권

부동산·경제

금융·증권

신한카드-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골목상권 활성화 나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5.04.23

 



신한카드와 서울시는 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결합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서울시-신한카드 빅데이터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 협의체를 통해 장애인·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 수립 차원에서 각종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다.

장애인 무료 셔틀버스 운행정보와 복지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애인들이 셔틀버스를 쉽게 탈 수 있는 곳을 찾아내고, 서울시는 이를 이용해 셔틀버스 노선을 조정을 위한 분석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또 골목상권 활성화, 전통시장 살리기 지원 및 서울시와 서울시 산하 자치구가 개최하는 각종 지역 축제 분석효과를 공동 연구한다.

특히, 서민자영업자가 대부분인 골목상권의 변화 패턴을 분석하고 골목에서의 성공·실패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무분별한 시장 진입을 방지하고, 기존 골목상권의 경영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서울시 현안 해결을 위한 과제 분석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통한 장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서울시와 협력해 공공의 이익을 제고하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며,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정책 수립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일조할 것이다”고 전했다.

최정민 기자 cjm@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광고(Advertisement)
 (0개)
/ 600 bytes
 
   스포츠혁신위원회, 공정하고 정의로운 ..
   ‘황산화물·질소산화물 동시 저감 기술..
   2019년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업..
   설연휴 운영 병‧의원과 약국 정보 제..
   2020년 부동산 가격공시 및 공시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
   지방이전 공공기관 보유 18개 종전부..
   자금조달계획서 등 실거래 고강도 집중..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10여년 배너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광고(Advertisement)
타운페이지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