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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피커 장착한 냉장고 ‘디오스 오케스트라’ 출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5.06.25

 



LG전자는 스피커를 장착한 프리미엄 냉장고 ‘디오스(DIOS) 오케스트라’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950리터와 870리터 용량의 ‘디오스 오케스트라’는 냉장고 문을 여는 빈도와 냉기손실을 절반으로 줄인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의 상단에 고품질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결합한 제품이다.

LG전자에 따르면 주부들이 하루 평균 4시간 주방에 머무르고, 이 가운데 2/3가 주방에서 음악과 라디오를 듣는다는 조사결과에 착안해 ‘디오스 오케스트라’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디오스 오케스트라’는 식탁이나 싱크대에 별도의 스피커를 올려놓을 필요가 없어 주방 공간 효율성을 높여 준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기기와 연동해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한다. 모바일 기기에 ‘디오스 오케스트라’를 한 번만 등록해두면 주방에서 언제든지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음악을 즐기거나 라디오를 듣는 게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디오스 오케스트라’의 블루투스 스피커는 일반 휴대폰 10배 이상의 출력을 낼 수 있어 고품질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유럽 규격인증기관 ‘TUV라인란드’로부터 ‘블루투스 SIG인증’을 받았다. 이는 냉장고 좌우 폭 길이만큼 맞춤형으로 설계됐으며 냉장고 도어를 닫은 상태에서는 스피커가 보이지 않아 일체감을 준다.

이 외에도 ‘디오스 오케스트라’는 ‘냉장고 속 미니 냉장고’로 불리는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제품 상단의 냉장실 도어 양쪽에 각각 적용했다. 또 가족들이 자주 찾는 간식, 음료 등을 편리하게 꺼내고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인 ‘패밀리 스페이스’는 오른쪽에, 주부들이 많이 사용하는 반찬과 조미료, 자주 먹는 과일 등을 보관하는 ‘시크릿 스페이스’는 왼쪽에 있다.

‘디오스 오케스트라’는 출하가 기준 950리터가 610만 원, 870리터는 445만 원이다.

LG전자 냉장고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은 “‘디오스 오케스트라’와 같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신경섭 기자 sk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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