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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광장서 ‘함께와락!-거리예술 축제’ 개최

글자크기 | | | 기사입력 : 2015.09.11

서울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광장에서 ‘함께와락!-거리예술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께와락!-거리예술 축제’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2015년 서울도심 곳곳에서 1,200회의 공연을 펼칠 ‘서울시 거리예술단’ 등 아마추어 예술가와 전문 공연팀을 각각 주제에 맞춰 한 무대에서 만나는 축제이다.

우선, 이번에 개최하는 1회는 열정과 감성이 공존하는 밴드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광장에서 밴드를 만나다’가, 이어 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2회는 가을분위기에 어울리는 감성적 7080노래들로 서울광장을 가득 메울 ‘광장에서 추억을 만나다’,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3회에서는 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줄 열정적인 비보잉, 댄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는 ‘광장에서 댄스, 그리고 퍼포먼스를 만나다’가 마련된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광장에서 밴드를 만나다’에서는 ‘서울시 거리예술단’ 등 아마추어 밴드들과 홍대 실력파 인디뮤지션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에 참가하는 ‘몽니’는 MBC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대중적 인지도는 물론, 각종 음악페스티벌의 주요 출연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영화 음악감독으로도 캐스팅되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소년이 어른이 되어’와 ‘소나기’ 등이 있다.

또한 ‘연남동 덤앤더머’는 ‘내 귀에 도청장치’의 멤버들이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음악활동을 위해 만든 밴드로, 서정적인 멜로디에 파격적인 주제와 가사를 녹여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밴드는 포크, 디스코, 어쿠스틱 등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표곡으로는 ‘외로운 밤’이 있다.

이 밖에도 감성적인 어쿠스틱 멜로디뿐만 아니라 장르에 구분 없이 탄탄한 보컬과 기타 연주를 보여 주고 있는 ‘우주히피’, 올해 초 단독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슈퍼스타K 시즌 5에서 주목받은 ‘네이브로’, 뮤지컬을 보는 듯한 공연 구성과 독특한 음색의 보컬이 인상적인 실력파 밴드 ‘제8극장’도 이번 축제에 출연한다.

이창학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시민 문화향유를 위해 애쓰고 있는 서울시 거리예술단에게 프로 예술인과 함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거리예술과 함께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서울의 거리예술 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변미선 기자 ms@sdnn.co.kr
<저작권자(c)서울디지털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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